Відео

와아 센강 오염 상황을 보니 80년대 한강의 모습이네요

하는 게 어찌 좀 우리랑 비슷하네 ㅋㅋ

i'm so concerned about swimmers in seine, cause they might encounter shark down there. 😅 no, jokes aside. i'm seriously worried about the river causing health problems to swimmers, given the condition of water quality.

올림픽이나 국제행사들이 예전에 비해 국가에 이득보단 손해보는 경우가 더 많아졌는데도 정치인들과 일부 기업인들 거기에 편승한 일부 세력의 이득을 위한 국제행사를 하는데 이제는 좀 더 신중해야 됩니다.

첫인사때 강아지 줌인 하기전까지는 마이크인줄 알았음. ㅎㅎㅎ

두분 티키타카 너무 욱껴요 ㅋㅋㅋ프랑스분 리액션 한국인인줄..침튀지말라그러고

파리 여행 계획중인데...급작스러운 큐알패스니 박물관 휴무니 너무 어렵습니다ㅠㅠ 정확한 가이드도 없고 박물관 예약안 아직도 안열렷어요...

전반적인 추이가 극우가 정권을 잡고 무능을 넘어 방치로 향하고 있어 점점 무정부나 정부 무용론으로 향해가는 추세로 보입니다. 자유와 권리가 중요시되고 다수의 의견이 중요시되는 정치가 메인이 된 시대에 민중의 우둔화를 추진하여 자신들의 치정을 확고히 하려고 하지요. 중우정치는 지식의 부제에서 오는 것이 아닌 지혜의 부제에서 시작됩니다. 즉 각자 전문적인 지식은 학업을통해 배우지만 전체적인 흐름과 이전의 사건 사고에서 얻었던 교훈등을 배울 기회 자체를 하나씩 삭제해나가는 시점에서 민중은 지혜를 박탈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역사나 문법, 논리 등이 지금 학업이나 경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잃은지는 오래이고, 분명 성적은 좋지만 자신의 의견을 명확히 피력할 수 있는 논리보다는 자신의 지식에 기반한 지식 권위주의에 빠진 이들이 대부분이지요. 거기에 집중력과 문해력을 박탈당하고 편하고 생각없이 즐길 도파민만을 추구하는 문화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심지어 좋아하는 음악마져 배속 듣기를 하거나 전체 런닝 타임이 점점 짧아지고 반복되고 있지요. 전체적으로 심각한 위기이지만 아무도 이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돈이 안되거든요.

이쁘다

소민씨랑 커피 마시고 싶네요.. 옆에서 조잘조잘 떠들면 잘 들어줄수 있는데. 언어의 구성 능력이 참 좋아요.

소민 유머 너무 웃겨요ㅋㅋㅋ 저만 폭소하면서 보나요...

프랑스 가소롭네 🤣🤣🤣

딱 보고 걱정이 앞서네요, 인화물질이 가득한데 출구는 반대쪽 .

프랑스인으로서 한국빵을 드셔야 한다니 이만한 고역이 없겠습니다. 위로 및 추천 드립니다. ㅜㅜ

2024년엔 프랑스에 얼씬도 하지말아야지. 집에서 열무비빔밥 먹으며 TV로 보는 자가 승

괜히 유럽의 짜이나라 불리는게 아님. 안그래도 세계적으로 더럽기로 유명한 도시인데 더 유명하지는거 아녀? 대놓고 이참에 우리는 외국인들 아주 쪽쪽 빨아 먹겠다 올림픽 +유럽 원정 소매치기들 지금도 빠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데 올림픽때문에 더 대박터졌다는 야기에 개판 오분전이겠지만 올림픽은 또 메달따고 사람들 흥분하고 그러면 저런 문제들 슬그머니 들어감.

ㅎㅎㅎ

다른 유튜부 채널하고 뭔가 좀 다르네? 하면서 보니... 한국어에 프랑스어에 영어를 섞어서 말 하는거 같군요? 그렇지요? 크 그래서 다른 느낌 인듯. 그리고 소민님 말투가 뭔가.. 좀 고급지다[?] 귀족 같다[?] 는 느낌이. 크

혹시 에어프라이어 기종이 뭐에요? ㅎ

Je découvre récemment et peu à peu les dramas via Netflix, parce que j'ai longtemps été hermétique à ce contenu, et c'est incroyable cette qualité. Bref je viens de finir Twenty five twenty one, je pense que la fin est réaliste, j'ai bientôt 40 ans ça me rappelle un peu ce qu'il s'est passé dans mon cercle d'amis vers les 17/18 ans. Mais bon je ne connais pas assez bien la culture coréenne pour savoir à quel point on laisse tomber l'amour pour une ambition professionnelle. Ca dépend aussi de chacun, personnellement je suis assez sensible, jamais je n'aurais abandonné une relation comme ça avec Hee Do. C'est trop important un amour comme ça, c'est trop précieux, enfin mon expérience personnelle me fait penser que ça vaut plus qu'une carrière à tout prix. Nous imaginons parfois assez peu à quel point l'amour est difficile à trouver. Bref, tandis que le travail, Il y a d'autres choses à faire pour s'épanouir. Cette fin est vraiment la pire que je pouvais imaginer, le drama est tellement bien construit, c'est tellement touchant cette histoire d'amitié, etc... Je vais en garder un goût amer. Tellement amer que je regarde les réactions qui partagent mon amertume pour me soulager. Ces dramas sont tellement immersifs, je suis plongé dedans. Ca me rend triste, je vais sûrement le revisionner rien que pour la relation Hee Do / Yurim mais voilà, les fictions comme ça doivent nous donner un message peut être trop niais, trop romantique, mais on en a besoin, enfin moi j'en avais besoin. :(

지하철까지만 보고 끕니다. 상황이 어려우면 상황에 맞게 해야지, 올림픽 이전에도 해결하지 못 한 지하철 문제를 올림픽 때라고 해서 해결할 수 있을 거 같애? 올림픽은 4년 만에 지구 어딘가에선 열려야 하고. 파리 올림픽, 단점도 있겠지만 장점도 있을테니 우리 생에 다시올지 모르는 낭만적인 파리올림픽에 이렇다 저렇다 불평 늘어놓지 마세요. 좀 걸으면 되지, 그게 뭐 대수냐. 그렇게 맨날 쓸데없는 거에 불평, 불만, 데모를 하니까 그 좋은 조건에서도 나라가 발전이 더디지.

파리라고 옷잘입고 형형색색 옷입은 사람들 즐비 한줄 알았는데 서울이랑 똑같은 검은 녀석들 투성이... 그나마 흰색이 좀 더 많은 정도 ㅋㅋㅋㅋ

싱가포르를 존경할만 한게 중국은 최대한 골을 안먹히려고 거의 모든 선수들이 수비에 가담한 반면에 싱가포르는 골을 계속 먹히더라도 자기들 할거 공격을 계속 해내가는 모습이 존경스러웟습니다

이 영상을 널리 알려야 할듯요...

유럽의 문화수도는 무슨 거리마다 찌릉내에 쥐 소매치기범들이 들끓는데 눈뜨고 코베가는 동네다 저기가

소민님 왜~이리 귀여운거야 넘 귀엽잖아~^^*

실패 좀 길다 짧은 실패 괜찮아 VERY 긴 실패 웨~~~~ㅋ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저도 너무 긴 실패로 후달리는 중^^ 와중에 지난주에 남편 외국인 등록하러 광화문 사무소 다녀왔는데 심사자분들 힘들고 말반복하는거 힘든거 알겠지만 안내가 진짜,,,뭔 등록증 발급 돈 내라고 atm가서 내고 우편을 사고 하는 과정을 혼잣말로 읊조리셔서 이해가 안되는것이었어요. 사람은 많고 마감시간은 다가오고 아주 똥줄타며 어찌저찌 했네요. 저도 해외 있다왔지만 이민심사국은 어디든 다 딱딱한 것 같아요. 소민님 고생했어요. 그리고 당신은 본래 예쁘다^^

도시가 오래되다 보니까 하수도 처리 문제가 있군요. 한번 손은 대야 되겠는데 너무 오래 묵은 문제다 보니 손을 못 대고 있나 보네요 근데 한국도 옛날에 발전하면서 다 손대서 해결했는데 거의.

혼잡역을 그냥 통과하게 하거나 일찍 내리기 한 거는 한국에서도 행사가 있거나 할 때 하고 있긴 하죠

If Woorim whispered in my ear any apology, I would forgive any hurt received from him. Such deep longing, such warm regret, such sincerity that approaches one’s heart in quiet steps. Moi aussi, I can’t keep the tears from blurring his face. So wonderful! How about “Hier Encore” WooRim? Love from California 🍁

축잘알 소민님 축구리뷰 넘 그리웠어요. 😭

에밀리의 선업튀 후기 기다리고 있어여 ㅋㅋㅋ

강인이가 세리모니를 안한 것은 그날이 이강철 감독님의 기일이였기 때문이래요. 그래서 안했다고 인터뷰 했답니다.

이강인 세레모니 안한것은 유상철 감독님 기일이기에 추모의 의미라고 하더군요

오늘기대 듬뿍.

잘보고갑니다~^^

이뻐진거 같네

오늘 중공과의 경기에서 소국이 대국을 이기는 경기를 보여주자구요.

❤소민이는 한국거주 프랑스 최고미녀❤

찐 리액션

소민씨 예쁘셔서 최고

혹시 두 분 선재 업고 튀어 보셨나요?? 어쩐지 소민님이 눈물 흘리면서 화내는 장면이 이미 보이는 듯 한데.. 감히 올해 최고의 드라마니 꼭 봐주세요!!!

주민규 골 세레머니는 해리 케인의 시그니쳐 세레머니인데 일명 카드결제 세레머니라고 해요~ ㅋ

소민님 목소리가 아이폰으로 작게 들려요. 블루투스이어폰으로요. 사운드 좀 크게 넣어주시길. 화면을 봐야 이해되고 다른 일 하면서 들으면 집중도가 떨어지네요 ㅎ

오늘중국전도파이팅🎉🎉

언제나 구독과 좋아요 일단 누르고 봅니다.. 두분 보고 오늘도 기분 좋아 졌어요 ... 행복한 하루... 오늘밤 8시 소민님이랑 함께, 리액션 많이 담아주세요 ~^^*

전 축구협회 회장부터 물갈이 되지 않으면 국대축구는 관심 가지지 않으려 해요~

시험은 잘치렀나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머리가 너무 이뻐

오늘 저녁경기 라이브 어떠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