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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영하고 있는 '졸업'을 보시면 좋을 듯해요. 클리셰가 훨씬 적고, 개연성도 나쁘지 않아서 소민님 취향에 맞으실듯

그냥 안보는걸 추천

할많하않. 그냥 보지마세요. 저도 그쪽을 봐서 다시 안 보고 싶습니다. 이정도면 예의없군요.

지금 이 영상이 낳고 있는 나비 효과를 보고 계시나요? 네 솔직한거 좋고 의견 존중 하는데요 이 영상에 이때다 싶어 선업튀라는 작품이 비하되고 까내려지는 댓글들 쏟아지고 있는거요. 물론 정말 취향이 아니라 하시니 더 이상 보기를 권장해 드리지도 않을거고 오히려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까지 보지 않으시면 좋겠지만 다만 그렇다면 굳이 이런 영상을 만드신것도 좀 그러네요 그럴 시간에 차라리 엄청 취향에 맏는 드라마 리액션을 하시면 좋을텐데요. 무책임하게 이런 영상을 올리시면 그냥 악플러들에게 떡밥을 던져주는거나 마찬가지 인듯 해서…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지만 그냥 이 영상은 내려 주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I personally enjoyed the show so much because it was refreshing to see the vibes of young love and the characters’ courage to love each other. I can’t really get into what happens in the show for those who have not seen the show but it was not a cheap rom com honestly - yes there were cheesy moments from back then and yes full of cliches but there was so much more to the story and I feel they used the time travel really well. It kind of makes it hard for me to see people leave comments here like how they hated the show and stuff because I for one enjoyed it. I really don’t have any business about people having their own preferences and opinions, but why make the video about you hating the show and attracting more people who hate the show? I just don’t get it.

이런게 안 만드니만 못한 영상이죠. 요즘 핫했던 드라마를 이용해서 수익은 창출하고 싶은데 정작 드라마는 내 취향에 맞지 않아 시청하기 불편하고, 결국에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까지 불편해지죠. ㅎㅎ

Bonjour Somin :) J’ai bien regardé cette vidéo, mais je ne pense pas que tu doives regarder cette série, ce n'est pas vraiment ta tasse de thé. Si tu veux continuer à la regarder, c'est très bien, mais ne te sens pas obligé. 😅

취향에 안맞으면 그냥 안보면 되죠. 스트레스 받아가며 억지로 보면 리액션 보는 사람들도 그 감정 그대로 느끼게 되는데 마음이 안좋네요😢 인생 즐겁자고 드라마도 보는 건데 취향에 맞고 즐겁게 볼 수 있는 다른 작품을 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문득 홍상수 김기덕 영화가 프랑스에서 왜 항상 호평일색 이었는지 알것 같아요 ㅎㅎ 이 드라마는 앞으로도 안 맞을 것 같아요 보는게 더 스트레스 아닐까요?ㅋㅋㅋ 디어마이프렌즈.우리들의 블루스 눈이 부시게.미치지 않고서야. 그해 우리는 추천드려요

타임슬립 판타지가 취향이 아니신듯 저도 개연성 때문에 하차함 ㅎㅎ

연기, 대본, 배우 모든 게 유치하기 짝이 없음. 이런 수준의 드라마가 화제가 되는 게 속상함.

저도 아직 드라마를 안 봤는데요. 감성이 안 맞으면 안 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처음엔 한국으로 이사 오셔서 뭔가 실망 했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신 줄 알았어요. 옆에서 보는 제가 엄청 스트레스 받는것 같았거든요. 마음을 열고 볼려고 안하시고 건건이 불만 뿐 이시라..., 억지로 보진 마세요. 님도 이 채널 보는 분들도 다 스트레스 받아요. 개인 취향은 존중하고 깔려는게 아니니 오해는 말아 주세요. ^^

이거는 갬성임ㅋㅋ 나 학창시절 추억이 나서 재밌는거임 안 맞을 수 있음😂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이 기존 구독자도 있겠지만 아직도 선업튀 여운이 남아서 관련 컨텐츠 찾다가 들어온 사람도 상당하죠. 유튜브 컨텐츠 만드실 때 이런 부분도 감안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런 드라마는 유치한거 보려고 보는 드라마에여 인생드라마 이런거 아니고 클리셰 안에서 코믹이랑 연기 반전 추억의 노래들 다 통합적으로 보는거.. 프랑스 여자 감성으로 보기엔 안맞는 드라마임 볼수록 스트레스일듯 그냥 다 보고 마지막에만 감상 하시면 될듯요

저도 1화와 13화.16화 너무 지루하고 힘들었어요 ㅋㅋㅋ 나머지는 재밌긴 했어요 ㅎㅎ 아예 못 보겠다고 포기한 사람들도 있어요. 다 보면 인기가 많은 이유 알긴 알겠는데 개인적으로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훨씬 더 잘 만든 청춘 성장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

Bae Doo-hoon también es mi favorito

이 드라마 대부분 추천을 2화까지 보고 아니다 싶으면 보지말라고 하는 편인데 반응보니 억지로 안봐도 좋으실듯 해요 취향 아닌데 남들이 재밌게 봤다고 억지로 보는 건 고통임

2화 끝까지 봤는데도 전혀 감흥이 없다면 보지마세요 취향이 맞지 않을 뿐인 건데 불평하면서 억지로 억지로 보는 게 이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오히려 속상하네요

전 눈여가 뒤로 갈수록 스토리가 엉성해서. 기대없이 본 선업튀에 지금껏 푹 빠져버린 사람입니다.

취향 존중 !! 그래도 같은 취향이였던지라 같이 빠졌음 싶지만 프랑스사람이라서 공감 못할 수 있죠. 솔이랑 같시대 아니고 10년 일찍인 세대이지만 버스에서 못 내리구 버스기사 아져씨한테 소리지르구 한코스 더 갈뻔하구 다음코스 고등학교오빠가 버스에서 떨어진 어떤 여자아이 생리대 가려준 신사도 행동이 전교에 회자되면서 영웅왕자님이 되던 추억에 솔이같이 말하고 행동하던게 딱 옛추억인데 ㅋㅋㅋ ㅋㅋ 나도 레이디버그 보면 어색해요 ㅋㅋㅋ 프랑스 청소년들 갬성은 저렇구나 하고 ㅋ 그래도 귀여움 ❤ 여튼 취향존중 !!

제발 3화보지마세요 제발요 부탁합니다 제발 그렇게 기분나쁜걸 왜 3화를또볼려고하는지? 보는건제가볼테니 제발 저분한테는 억지로 보여주지마요

개취는 인정하지만 불평불만은 듣고 싶지 않아요 ㅎㅎ 알고리즘으로 떠서 보게 됐지만 제 기분마져 엉망으로 만들어버리는 불평 가득한 리뷰는 보기 싫으네요 😅 어그로는 끌지 마시고 스탑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네요 😅

와 근데 모든걸 색안경 끼고보면 좋은것도 나쁘게 볼수밖에없을듯 태도가 너무 기분나빠요 걍 보여주지마요 저분한테는 ㅋㅋ 로맨틱 코메디의 이해가 1도없네요ㅋㅋㅋ

한국드라마 많이 보셔서 클리셰 지겨워지신듯 하네여. 그럴수 있죠. 근데 이영상 보는입장에서도 불평만 하는건 보기가 힘드니 그냥 그만보시면 어떨까요. 저도 클리셰범벅 로코는 잘 못보는편인데 선업튀는 그 이상이 있었습니다. 쌍방구원 서사 때문이고 그걸 리얼하게 연기한 배우때문이고요. 그런데 이것조차 유치하면 정말 보지마세요.

취향에 안맞는 드라마를 굳이 회차당 리뷰하실 필요는 없어요~ 리뷰 영상 찾아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드라마 팬인데 괜히 서로 마음만 상할거에요~ 드라마 화제성 때문에 리뷰하시는거면 그만 보시고, 다른 주제로 넘어가시는게 이 채널의 팬분들에게나 드라마 팬들에게나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여주인공은 특유의 사랑스러움으로 몰입하기 힘든 판타지 드라마에서도 시청자의 몰입감을 잘 끌어내는 것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배우이고, 연기도 잘하는 친구입니다. 지난 영상에서도 그렇고 자연스러운 연기 언급하시면서 아마 감독의 디렉션일거라고 계속 말씀하시는데… 편견입니다. 배우의 연기에 대해 당연히 불호일 수 있는데, 국내외 대다수에게는 정말 극호입니다! 이 드라마를 본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배우의 감정 연기에 푹 빠져서 재밌게 봤어요😊 문화차이일까요? ㅎㅎ 동백꽃필무렵에도 연기력 구멍은 없었는데 신기하네요!

개인 취향 인정해요 ^^😊

보기 싫다는 사람한테 억지로 보라고 하는 건 아닌 거 같다

보기 싫다는 사람한테 억지로 보라고 하는 건 아닌 거 같다

ㅋㅋㅋ솔직해서 굿!! 개취존중합니다. 응원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선업튀 인생작중 하나인디 소민이 지옥(헬바운드)을 긍적적으로 평가 했던거 보면 한국식 로멘틱 코메디는 취향이 아닌걸로~ 구지 취향에 안맞는거 억지로 보지 마세요ㅎ

격한반감 선입견이 장착 되어있으면 고슴도치가 돼죠 두분 싸우지말고 각자취향 찾으시길

쌍방구원서사가 이 드라마의 핵심인데 그리고 2008년의 드라마감성이 딱 그 오글거림이거든요 암튼 소민님의 취향이 아닌걸로

개취인듯... 난 눈물의 여왕 오히려 지루하고 보기힘들어 완주행 포기한 케이스라 선업튀가 내 최애 드라마임에도 누군가 보기 힘들다면 포기하라고 하고싶음

차라리 다큐나 뉴스를 보심이 어떨지요..? 개연성 100프로 현실성 100프로ㅎㅎㅎ

저는 6화까진 그냥 그랬구 34살 돌아온 7화부터 완전 빠져들었어여 ㅋ

감독이 빻은 걸 직감적으로 알고 그 느낌이 안 와닿은 거 나도 공감해요 ㅎㅎㅎㅎㅎ

2화까지 보시고 이 정도면 계속 보셔도 이드라마에서 찾고자 하는 그 이유를 알긴 어려울것 같은데요 ㅎㅎ 그냥 안보시는걸 권해드려요^^

각자 선호하는 장르가 다르니까 이해합니다 ㅎ

과장된 코미디를 못견뎌하는 울언니같넹ㅎ

이런드라마는 여중생.여고생시점의 웹툰성향이라 안맞는 사람은 안맞아요. 정상입니다. 나도 꽃보다남자.어하루이런거 피식하면서 봤거든요. 항마력가지고 봐야하는 드라마에요

대학생활이 힘든건지 여유가 없을 때 나오는 모습이 나오네요. 화이팅!

저는 처음에 제목부터 유치하다 생각해서 본 방송은 다른 거 보고(눈물의 여왕) 선업튀는 재방송으로 뜨문뜨문 보다가 빠져버린 케이스로 오히려 본 방송으로 본 드라마 보다 더 여운이 오래갔네요. 소미 님의 개인 취향 존중합니다.^^* 그리고 한국의 여름은 무척 푸른 맑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끔씩 소나기가 오긴 해요. 그런 날을 호랑이 장가가는 날 또는 여우가 시집가는 날이라 부름 답니다ㅎㅎ

Perso je l’ai regardé quand j’étais grave stressé, c’est une bonne distraction et le couple principal est mignon. Le personnage principal féminin est un peu immature je trouve, mais ça va bien avec ce genre de romance assez légère au début. En tout cas, j'ai bien ri a tes commentaires hyper réaliste Somin 😂

이보다 완벽한 판타지가 어디 있을까요? 우주 저 너머에 외계인은 있을 수도 있겠지만 류선재 같은 순애적 남자는 현실에서도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보기 힘든 유형의 캐릭터 인걸요. 마치 코끼리는 존재하지만 유니콘은 없는것 처럼요. 선업튀 리액션 찾아 보는 입장에선 알고리즘에 이끌려 채널까지 왔는데 웃으면서 왔다가 백스텝하고 갑니다. 해외여행 같이간 우리 엄마 보는거 같아요. ;; 소민님 한국 생활 많이 힘드시면 좀 쉬어 가시면 어떨까요? 마음이 힘들면 그냥 지나갈 일도 크게 다가오니까요.

ㅋㅋㅋ 선업튀는 보다보면 답답한데 개연성이고 머고 솔선 둘이 행복하게 꽁냥꽁냥 거리는 모습 보고 싶은 맘에 끝까지 본것같아요.

안맞는건 더 안보시면 됩니다~

소민님처럼 솔직한 사람이 제일 멋져요. 근데 소민님 너무 매력덩어리셔서 시랑스러워 미치겠어요. 그르니까 넘 멋지지마요. 사랑하기전에...웁스😂

개인취향이니까~ 그런 느낌으로 저는 눈물의 여왕이 그랬죠 의리로 끝까지 본 느낌이랄까...선업튀는 저에게 😂 20년간 봐온 어떤 드라마보다 설레임을 준 드라마라 ...타임슬립..동화같겠지만 저에겐 지금까지 벗어나지 못하는 명드👍

4화까지 보고 아님 스탑하세요 ^^ 개취죠ᆢ 전 선재빠됐지만요😅